더 이상 상처받지 않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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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많은 아이들이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기와 학대로 상처받은 아이들의 마지막 가족을 찾을 때까지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펫트루가 함께합니다.
인간과 동물의 공존과 상생, 동물권 개선을 위해
구조, 치료, 임시보호, 입양 추진,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단체입니다.
그루미 480팩을 기부하였습니다.
시민들이 세운 민간단체로 유기견뿐만 아니라
개 농장에 갇힌 위기 동물들을 구조하여 국내 및
해외 입양을 통해 아이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고
있습니다.
그루미 480팩을 기부하였습니다.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산하 야생동물 및 유기동물을
보호하는 단체입니다. 아이들을 안전한 곳으로
입양 및 임시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루미 480팩을 기부하였습니다.
유기 및 학대 받은 아이들에게 제2의 견생을 돕는
단체입니다. 2018년 철거위기가 있었지만 국민 청원을
통해 300여 마리의 유기견이 안락사 위기로부터
구해졌습니다.
그루미 240팩을 기부하였습니다.
2013년 온 몸에 상처를 가진 그레이 하운드를 구조하면서
시작된 비영리 단체입니다.
"Helping one Dog at time, Inch by Incn"라는 슬로건으로
10년째 한국의 시각하운드를 구조해서 미국과 캐나다의
협력단체를 통해 입양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루미 240팩을 기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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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트루와 함께 아이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세요